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륙의 기상 (문단 편집) === [[인도]] 및 기타 [[남아시아]] === 인도 역시 아대륙의 기상이라며 놀리는 나라 중 하나이다. 특히 인도는 중국과 마찬가지로 거대한 국가인 데다, 인구수도 공식적으론 중국보다도 많다. 만약 인도가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로 삼분되지 않았다면 이미 오래전 부터 중국의 인구수를 앞질렀기 때문. 중국과 구분하기 위해 '''‘[[카레]]국’'''이라고도 한다. 사실 대체표현이 워낙 많아 상대적으로 잘 안 쓰일 뿐이지 중국 역시 [[짜장]]이나 [[짜장면]], 짜장국 등으로 불리는 경우도 많긴 하다. '''한국인이 생각하는 중국 포지션이 중국에서는 인도가''', 중동 등지에서는 인도, 파키스탄,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 [[남아시아]] 각 국가들과 [[북아프리카]]가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중국 인터넷을 보면 한국의 대륙의 기상 시리즈처럼 인도의 기행짤들을 올리며 비웃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중국은 인도와 라이벌 국가로 인도에 대해 아니꼬운 감정이 있는데다 현실적으로 아직까지 국력과 경제력에서 인도는 중국에 한참 뒤쳐지는 나라가 맞는지라 중국인들이 인도인들을 거지라고 놀리기도 한다. 그리고 중동 산유국들 입장에서도 남아시아 국가들은 자국에 막노동하는 품팔이꾼들이나 수출하는 거지들 그 자체에 [[탈레반]] 같은 [[돌아이]]들이나 탄생하는 괴상망측한 땅이다. 탈레반의 발상지가 원래 파키스탄 북부의 산악지대였기 때문에 아랍인들은 탈레반을 남아시아 촌놈들이 만든 이슬람의 기형아라고 깐다. 북아프리카 역시 노예제가 21세기에도 존재하는 [[모리타니]], [[수단 공화국|수단]]이나 헬게이트 그 자체인 [[소말리아]], 아프리카판 북한으로 비유되는 [[에리트레아]], 밑도 끝도 없이 내전이 벌어지며 아프리카의 죽은 심장으로 까이는 [[차드]], 소말리아를 이은 제2의 헬게이트로 전락한 [[리비아]], 외국인 노동자 최다 수출국가인 [[이집트]] 등 깔 거리가 얼마든지 있다. 이 중 차드를 가장 우습게 보고 미친 나라(Crazy Country)라고 대놓고 까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